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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왓장 소바 원조

“기왓장 소바”가 시작된 유래

1877년에 일어난 세이난 전쟁에서 구마모토성을 둘러싼 사쓰군의 병사들이 길고 긴 야전 틈틈이 기와 위에 들풀, 고기 등을 구워 먹었다는 옛 이야기에서 힌트를 얻어, 이 식당의 창립자인 다카세 신이치가 수십 년 전에 만들어진 일본 기와를 이용해 다카세만의 독자적인 방법으로 개발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맛의 차소바에 소고기, 달걀지단채, 김, 붉은 무즙, 레몬 등을 올리고 다카세의 독자적인 쓰유 소스를 곁들여 “기왓장 소바”라는 이름으로 판매하자, 많은 분께 사랑을 받아 전국 각지에서 다카세를 찾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게 됐습니다.

기왓장 소바

야마구치현의 향토음식 “기왓장 소바”

1962년 에 다카세에서 개발된 기왓장 소바는 어느새 많은 분께 사랑을 받아 “가와타나 온천의 대표 요리”가 됐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시모노세키시를 비롯해 야마구치현 내 각지에서도 현지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야마구치현에서는 일반 가정에서도 만들어 먹습니다. 삶은 차소바를 전기팬이나 프라이팬에 볶아 여러 재료를 올린 후 진한 쓰유 소스에 찍어 먹는데, 야마구치 주민의 가정식 중 하나로 정착한 요리입니다.

차소바

교토우지 가루녹차 ☓ 홋카이도메밀가루

한랭사를 덮어 키운 찻잎을 우지차 전통 기법인 맷돌로 갈아 향이 깊은 “우지 가루녹차”와 일본 최대 소바 생산지인 홋카이도에서 생산된 “메밀가루”를 섞어 반죽해 향이 깊은 차소바가 기왓장 소바의 풍미를 한층 더 살려 줍니다.

드시는 법